수성구, AI 활용 창업실무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창업기업 성장 지원 강화

▲AI 창업실무교육·네트워킹Day 개최(수성구 제공)

[권해철 기자]대구 수성구가 창업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소통 확대를 위해 AI 기반 창업실무교육과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다.

수성구는 지난 4일 수성구 창업센터에서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실무교육’과 ‘창업센터 네트워킹 Day’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실무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 방법을 익히며 기업 운영과 업무 효율화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창업기업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위한 ‘창업센터 네트워킹 Day’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일자리청년과 관계자와 창업센터 운영진, 1인 창조기업 및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품 홍보 확대, 판로 개척 지원, 공공사업 연계 기회 확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수성구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9 18:33 수정 2026.06.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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