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푸룬의 영양 가치와 활용법 소개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푸룬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방안을 알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초청장(제공=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약 5만 명 이상의 식품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 Hall 4 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협회는 건과일 수입업체와 제과·제빵업계 관계자, 식품기업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푸룬의 영양학적 특성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품 전시와 시식 행사,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외 식품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푸룬 소포장 제품을 제공해 직접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푸룬의 영양 성분과 건강상 이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푸룬은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대표적인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고 장 건강 개선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푸룬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으로 분류돼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비타민 K와 비타민 B6,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부스 전경(제공=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특히 푸룬은 콜레스테롤과 지방, 나트륨, 첨가당이 없는 식품으로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섭취 방법도 다양하다. 요거트나 시리얼, 오트밀 등에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샐러드나 다양한 요리 재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전시회를 통해 푸룬의 영양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소비자와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한국 시장 내 인지도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미국 농무부 미셸 베커링(Michelle Bekkering, 오른쪽) 차관보가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부스를 방문해 협회 줄리 젠킨스(Julie Jenkins) 시니어 디렉터와 함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제공=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한편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1952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푸룬 재배 농가와 가공업체를 대표하고 있다. 협회는 시장 개발과 연구 활동, 지속가능성 증진 사업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산 푸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liforniaprunes.co.kr

작성 2026.06.10 13:46 수정 2026.06.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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