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센터 이벤트홀에서 예비창업자와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울주군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익을 부르는 AI 이미지 마케팅 디자인’을 주제로 6월 창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도구를 창업 마케팅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AI 이미지 생성 인터페이스 기초 이해 △Custom GPTs(커스텀 GPT)를 활용한 제품 촬영 이미지 제작 △상세페이지 및 카드뉴스 제작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마케팅 콘텐츠에 즉시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생성형 AI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제품 이미지를 만들어 보면서 창업 마케팅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실습 위주로 진행돼 이해하기 쉽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창업자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