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신문]울산 남구는 3일 울산번개시장에서 수요야시장의 신규 대표 메뉴를 발굴하기 위한 ‘상인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번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시장 상인 15개 팀이 참가해 직접 개발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메뉴는 향후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의 대표 먹거리로 육성돼 야시장 판매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요리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상인들의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고,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야시장의 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메뉴를 발굴해 울산번개시장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수요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번개시장은 지난 4월 1일부터 수요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8일까지 상반기 15회와 하반기 5회 등 모두 20회에 걸쳐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