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지원

남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유망 창업가 발굴

[소상공인연합신문]울산 남구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청년 창업가 19명(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차 예선을 거친 뒤 본선을 앞두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으며, 최종 14명(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남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상 1명에게 5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4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 홍보와 시제품 제작, 특허 인증비 등 창업 초기 사업 운영에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어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대회 최종 결과는 오는 20일 남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오는 22일 열리는 ‘2026년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 지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남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울산 남구 제공)
작성 2026.07.16 20:07 수정 2026.07.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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