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522억 원 지원 확정…119개 업체 경영안정 뒷받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함안군 제공)

[소상공인연합신문]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최종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총 121개 업체가 신청한 융자 지원에 대해 지원 적격 여부와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지원 기준을 충족한 119개 업체에 총 522억 원 규모의 융자를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로 결정됐다. 반면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됐다.


함안군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 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은 물론 고용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24 19:07 수정 2026.08.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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