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AI 활용 세무회계·ERP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성과

AI 활용 세무회계·ERP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여성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소상공인연합신문]대구 중구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AI 활용 세무회계·ERP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여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


대구 중구는 지난 7월 23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활용 세무회계·ERP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 사업을 지원하고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 운영을 맡아 AI 기반 세무회계와 ERP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모두 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특히 교육 기간 중 2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맞춤형 직업훈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한 수료생은 “비전공자로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하고 두려웠지만,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취득하면서 세무회계 전문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일자리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대구 중구 제공)
작성 2026.07.27 18:43 수정 2026.08.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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