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정현화 기자 = 수도권 남부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783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가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탄 생활권과 병점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GTX-C 노선 연장 등 굵직한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총 2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1블록 1,069세대와 2블록 714세대 등 총 1,78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5㎡,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102㎡, 124㎡, 최상위 166㎡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을 마련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이 적용되는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특화 커뮤니티를 계획해 여가와 문화, 건강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공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양산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1중학교도 가까워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춘 학세권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환경은 향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GTX-C 노선의 병점 연장이 추진될 경우 삼성역 등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탄 도시철도(트램)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동탄역(SRT·GTX-A)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지속적으로 확충된다. 계획 중인 오산~용인 고속도로와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GTX-C 연장과 동탄 트램 등 대형 교통 개발 호재를 비롯해 동탄과 병점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브랜드 대단지의 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평형 구성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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