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조성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까지 7개 동, 총 1천85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천370가구가 가장 많으며, 113㎡ 308가구, 121㎡ 178가구, 그리고 펜트하우스 3가구(153㎡, 187㎡, 192㎡)가 포함됐다. 84㎡ 타입은 6가지 세부 평면으로 나누어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이 적용됐고 일부 타입은 광폭 주방과 3면 발코니가 도입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기본 천장고는 2.4m, 우물형 천장은 2.55m로 설계해 공간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5대 수준으로 확보해 입주민 편의를 고려했다.
단지 내에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문화마당과 포켓정원, 가든테라스 등 다양한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되며, 실내골프클럽과 스크린골프,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어린이집, 프라이빗 독서실, 에듀클럽, 시니어클럽, 게스트룸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와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이용 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부천점,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 주요 편의시설이 가까우며,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 안중근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청약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주택 수와 무관하게 청약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나누어 공급되며, 전용 113㎡ 이상 평형은 전량 추첨제로 분양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1천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되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초역세권 대단지”라며 “부천 지역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844-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