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파트 커먼즈(COMMONS)가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참가해 11가지 평형별 삶의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커먼즈는 ‘삶의 방식이 집이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주거 공간을 설계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한다. 이번 팝업은 ‘커먼즈 분양사무소’를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면적이나 방 개수 대신 각기 다른 생활 방식을 반영한 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된 11가지 평형은 커먼즈가 서울 종암에 공급하는 실제 세대 유형이다. 일반 대규모 정비사업이 보통 2~3개 타입으로 단순화하는 것과 달리, 커먼즈 종암은 130세대에 11개 세대 타입을 마련했다. 이 중에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복층형, 대가족 또는 임대 수익을 고려한 세대구분형, 그리고 문턱을 없애 접근성을 높인 배리어프리형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행운의 입주상담소’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은 별도 예약 없이 상담 카운터에서 즉석 스크래치 카드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1등에게는 입주지원금 500만 원이,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브랜드 티셔츠와 머그컵이 제공된다.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는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LG전자의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거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 2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커먼즈의 이번 팝업 참여는 소비자에게 단순한 공간 구성이 아닌, 생활 방식에 맞춘 집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가지 세대 타입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주거 선택지를 넓혔다.
종암 지역은 최근 정비사업과 신축 주거 단지 공급이 활발한 곳으로, 커먼즈의 다양한 평형 구성은 시장 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주거 공간 설계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시도는 앞으로 주택 시장에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다.
커먼즈 관계자는 “삶의 방식을 기준으로 집을 설계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한다”면서 “이번 팝업을 통해 관람객들이 커먼즈만의 다양한 평형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