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휴가 시즌 리조트 예약 급증, 인기 시설 마진율 30% 상승

1. 국내 리조트 겨울 성수기 진입, 예약량 작년 대비 40% 증가

2. 명품 리조트와 중가 시설 양극화, 차별화 마케팅 경쟁 심화

3. 리조트 업계 새로운 트렌드, '힐링 패키지'와 '액티비티' 강화

 

국내 리조트 시장이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까지 리조트 예약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인기 시설의 마진율도 약 30% 상승했다.

특히 스키 리조트와 온천 리조트를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 여수, 강원도 지역의 대형 리조트들은 이미 12월 하순부터 객실 예약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스위트룸과 팬션형 객실의 수요가 특히 높은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휴가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여행 대신 국내 리조트를 찾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실시간 예약 플랫폼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당일 예약도 크게 증가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리조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파, 골프, 수상 스포츠, 승마 등 복합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동시에 가성비 리조트들도 '힐링 패키지'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중가층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예약 대행 업체 관계자는 "올겨울 리조트 시장은 부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며 "명품 리조트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중가 시설은 가격 경쟁력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조트업계는 앞으로 환경 친화적 운영과 개인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에코 리조트 개발도 가속화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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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19 13:03 수정 2026.08.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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