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전국 곳곳서 축제 개최

1. 서울광장·여의도공원 가족 행사로 성황

2.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공연과 체험활동

3.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안체계 강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광장과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캐릭터 만남, 풍선 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안전교육 부스와 응급처치 체험존이 마련되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공연과 축제를 준비 중이다.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쇼를 펼치고, 대구는 동성로 일대에서 거리공연과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대전에서는 과학 체험관을 개방해 어린이들의 과학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러 보안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행사장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경찰과 보안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에 철저히 할 예정이다. 미아 예방을 위한 팔찌 제공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가 단순한 놀이 기회를 넘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장소 정보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관광안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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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21 12:07 수정 2026.08.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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