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꽃축제 경제효과 450억 원 돌파, 지역 관광 부흥의 신호탄

1. 전국 주요 꽃축제 방문객 30% 증가, 역대 최고 수치 기록

2.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숙박업 호황, 경제 파급효과 분석

3. 관광청, 통상적 축제 vs 꽃축제 시장 규모 비교 발표

 

올해 봄 꽃축제 시즌이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주요 꽃축제의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예상 경제효과가 4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개최 중인 봄 꽃축제의 총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한 약 820만 명에 달했다. 이는 과거 5년간의 평균 방문객 수(650만 명)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에 대한 국민적 수요 증대와 SNS를 통한 입소문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도 두드러진다. 축제 개최지 주변 숙박업소의 객실 점유율이 평소보다 60~80% 증가했으며, 음식점과 기념품점 등 관광 관련 소비도 크게 늘었다. 대구 팔공산 벚꽃축제 개최 지역의 한 식당 사장은 "축제 기간 일일 매출이 평소의 3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은 "꽃축제는 단순 관광 상품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엔진"이라며 "앞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꽃축제 개발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꽃축제는 축제 기간 중 온라인 추가 판매 채널 운영으로 비방문객까지 경제 수혜를 받도록 설계됐다. 관광청은 이러한 통합 마케팅 전략이 꽃축제의 경제효과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작성 2026.08.24 09:15 수정 2026.08.24 09:1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네오비즈뉴스 / 등록기자: 편집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