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도 TV 광고 시대…온도미디어, IPTV 타깃 광고로 진입장벽 낮춘다

지역·타깃 기반 IPTV 광고로 불필요한 노출 줄이고 효율 높여

대기업 중심 TV 광고에서 중소·중견기업도 활용 가능한 광고 모델 제시


TV 광고는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파급력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체지만, 그동안 높은 제작비와 송출 비용 등의 부담으로 대기업 중심의 광고 수단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러한 가운데 온도미디어가 IPTV의 타깃 광고 기술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도 보다 합리적으로 TV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온도미디어가 운영하는 IPTV 광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동일한 광고를 노출하는 기존 TV 광고 방식과 달리, 지역과 타깃 조건을 기반으로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국 단위의 대규모 광고가 필요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실제 영업권이나 고객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나 지역 기반 서비스 기업은 물론,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운 지역에서 인지도를 확보하려는 기업에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는 TV라는 매체가 가진 신뢰도를 활용하면서도 불필요한 광고 노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온도미디어는 IPTV 광고의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TV 광고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광고 송출 구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종과 주요 고객층, 영업 지역 등을 고려해 적합한 송출 방향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상 제작에 대한 부담도 낮추고 있다. TV 광고를 처음 진행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광고 소재를 별도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발생한다. 온도미디어는 기업이 IPTV 광고를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TV CF 제작 지원과 IPTV 송출을 연계한 형태의 광고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온라인 광고나 SNS 마케팅에 집중해왔던 기업들도 TV 광고를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검토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광고 집행 이후에는 실제 송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리포트도 제공한다. 단순히 일정 기간 광고를 편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가 어느 정도 노출됐는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광고주가 집행 결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온도미디어 관계자는 “TV 광고에 관심이 있어도 비용이나 제작 과정에 대한 부담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많다”며 “IPTV의 타깃 송출 방식과 제작 지원을 결합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TV 광고를 실질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기업이 전국 단위로 대규모 광고를 진행할 필요는 없다”며 “기업의 사업 지역과 고객층에 맞춰 필요한 곳에 광고를 노출하고, 실제 송출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TV 광고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광고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TV 매체가 가진 신뢰도와 IPTV의 타깃 기술을 결합한 광고 방식이 중소·중견기업의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10-7624-21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8.28 18:46 수정 2026.08.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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