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았으며, ㈜디씨알이가 시행을 진행하고 있다. 총 1,94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부터 136㎡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모두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까지 9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설계는 남향 위주의 4베이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모든 타입에 현관 창고가 설치되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건폐율은 약 7.87%로 낮게 설계돼 단지 내에는 선큰 공간과 커뮤니티 가든, 어린이 놀이터, 가든 테라스 등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약 10만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 조성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과 인접한 해안 조망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에는 공사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면 유리창 전망 라운지와 단지 배치 및 주변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는 360도 가상현실(VR) 시스템을 갖췄다. 어린이 볼풀장과 가족 휴게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했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시공은 IPARK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맡고, 시행은 ㈜디씨알이가 담당한다.
이번 분양은 미추홀구 내 대단지 새 아파트 공급으로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인근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공원 조성과 해안 조망권 확보가 주목받고 있다. 청약을 앞둔 수요자들은 단지 내 설계와 편의시설,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