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규철] AI교과서(87) - 로보틱스(Robotics)

▲이규철/한국공공정책신문 칼럼니스트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 로보틱스의 개념


로보틱스(Robotics)는 로봇의 프레임이나 기구를 설계하는 기계 공학, 로봇에 짜 넣은 모터를 움직이는 전기 회로를 제작하는 전기ㆍ전자 공학, 로봇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만드는 정보공학에 관한 연구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로봇공학을 말한다.

AI(인공지능)의 로보틱스는 로봇 기술에 AI의 원리와 기술을 접목해 보다 고도의 자율성, 유연성, 지능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AI를 활용함으로써 로봇은 환경을 인식하고,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하며, 미지의 상황에도 적응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 로보틱스(Robotics)는 ‘로봇공학’으로 미국 작가 아이작 아아시모브(Isaac Asimov)가 자신의 로봇이 등장하는 SF소설을 위해 robot에 물리학(physics) 등에 사용되는 어미 ‘-ics’를 붙인 조어가 로보틱스의 뿌리라고 한다. 로보틱스는 로봇의 구상, 설계, 제조, 운용 등을 대상으로 한 공학의 한 분야로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을 실현하는 학문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많은 대학과 기업이 로보틱스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 로보틱스의 기능


로보틱스의 분야에는 기계학습, 패턴 인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등 AI 하위 분야가 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로봇에 통합함으로써 인간의 개입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제조업에서 품질관리, 가정용 로봇, 탐사 로봇, 간호 지원 로봇 등, 다방면에 걸치는 용도로 응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고객 안내나 음식점 배식을 실시하는 로봇이 배치되고 있지만, 향후는 이것들에 의해 고도의 AI나 손발이 붙여서 고도로 편리성을 높여 갈 것으로 예상한다.

 

◇ 로보틱스의 미래


앞으로 로봇은 인터넷에 연결된 센서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AI(인공지능)로 분석ㆍ판단해 자율적으로 작동한다. 로보틱스가 널리 보급됨으로써 노동력 부족 해소, 업무 효율화, 삶의 품질 향상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공장의 생산 용도, 음식점에서의 배식 용도 등에서 활약하는 로봇이 메이저이지만, 향후는 고령화를 지지하는 간호나 의료, 재해 구조, 경비, 농업, 관광,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폭넓은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와같이 다양한 용도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로보틱스는 앞으로 사회, 비즈니스에 큰 변혁을 가져올 것이다. 근년에는 세계 각국의 금융 상품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로보틱스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를 실시하여, 중장기적인 신탁 재산의 성장을 목표로 운용을 실시하는 ‘글로벌ㆍ로보틱스 주식 펀드(1년 결산형)’라고 하는 ETF(상장 투자 신탁)도 등장하고 있다.


* 세계 각국의 주식 중에서 주로 로보틱스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를 실시한다. 산업용이나 서비스용 등의 로봇을 제작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로봇 관련 기술인 AI(인공지능)나 센서 등의 개발에 종사하는 기업도 투자 대상으로 한다.

*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투자신탁)는 특정 지수에 연동하는 인덱스형에서 시작되었다. 시장 급락 시 매매 점유율이 상승해 순자금 유입 종목으로 주목받은 것이 ETF이다. 시장의 오르내림으로 퍼포먼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운용의 투명성이 높은 것이 주목받는다.

 

AI에서 로보틱스 의의는 단순히 작업의 자동화를 넘어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보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로봇에게 부여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은 보다 ‘똑똑하게’ 되고, 인간과 협력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규 철 / 법학박사(상법)

∙ ‘100세대학TV’ 크리에이터 및 전문강사

∙ AI·GPT, SDGs&ESG코칭 및 전문강사

∙ 생성AI와 챗GPT, SDGs·ESG경영전략,

글로벌 MBAtoCEO, 리더의 필승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7권

∙ 일본(와세다대),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



 

작성 2026.09.08 09:13 수정 2026.09.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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