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가야숯불뒷고기’가 점심시간에는 돼지국밥과 돼지수육 등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참숯에 구워 먹는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선보이며 지역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식사와 고기 메뉴를 한 매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야숯불뒷고기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에 자리한 한식 고기집으로, 약 40석 규모의 좌석을 갖춰 혼자 찾는 식사 고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지인 모임과 단체 식사 고객까지 이용할 수 있고 연중무휴로 운영중이다.
점심시간에는 따뜻한 돼지국밥과 돼지수육을 중심으로 든든한 식사를 제공한다.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 만큼 아침과 점심 식사를 찾는 인근 직장인과 현장 근로자, 지역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에는 돼지국밥과 수육, 저녁에는 숯불 돼지고기와 생오겹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인 숯불뒷고기는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참숯에 구워 먹는 방식이다. 항정살과 볼살, 목덜미살 등 신선한 생고기를 직접 선별해 사용하며, 재료의 식감과 숯불 향을 함께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지안 사장은 "2005년부터 고깃집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육의 상태와 신선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넓은 좌석을 활용해 가족 외식과 소규모 회식, 단체 식사에도 대응하고 있다.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직접 숯불 향과 고기의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식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과 서비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김지안 가야숯불뒷고기 사장은 "앞으로 점심 식사와 저녁 고기 모임이라는 두 가지 이용 목적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고, 기장 지역에서 돼지국밥과 숯불뒷고기를 함께 찾는 고객들에게 매장의 메뉴 특성을 꾸준히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