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이루카, 부산역 로스터리 카페 넘어 원두 납품 전문 브랜드로 도약

직접 로스팅 기반 원두 공급 확대, 인스타그램 콘텐츠로 브랜드 접점 강화

2020년 개업 이후 직접 로스팅 기반으로 카페·사무실·매장 대상 원두 공급 확대

인스타그램 릴스 통해 로스팅 과정과 매장 소식 공유하며 고객 접점 강화

사진제공 : 커피이루카

부산 로스터리 브랜드 커피이루카가 카페 운영을 넘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공급하는 원두 납품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개업 이후 로스터리 기반 운영을 이어온 커피이루카는 최근 2호점 오픈을 계기로 지역 커피문화와 원두 도매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커피이루카는 단순히 커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에 머물지 않고,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 카페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 사무실, 일반 매장 등에 공급하는 로스터리형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직접 관리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두 납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문을 연 커피이루카는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로스터리 운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커피 맛의 일관성과 원두 품질 관리가 중요한 카페 창업 시장에서 직접 로스팅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이루카는 매장 운영 경험과 로스팅 기술을 결합해 원두 공급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납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공급 대상은 카페 운영자, 신규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사무실, 매장 등이다. 카페 현장에서는 메뉴 구성과 추출 환경에 맞는 원두 선택이 중요하고, 사무실이나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품질과 꾸준한 공급이 핵심인 만큼 로스터리 기반의 직접 납품 방식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이루카 중앙점(2호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확장에도 나섰다. 이는 부산 지역 내 로스터리 카페로서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두 납품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역 기반 브랜드가 직접 로스팅과 매장 운영, 도매 납품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에서 부산 커피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의미가 있다.

 

커피이루카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채널에서는 로스팅 과정, 매장 분위기, 커피 관련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원두 납품을 고려하는 카페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의 감도와 운영 방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커피이루카 윤성은 대표는 “카페 운영 현장에서 검증한 원두와 로스팅 경험을 바탕으로, 원두가 필요한 다양한 고객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 로스터리 브랜드로서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로스팅 기반 브랜드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달해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13 21:52 수정 2026.09.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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