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과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전통적인 식문화 속에서 새로운 건강 소재를 찾으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바이오리듬은 우리나라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발전시키며 한국 발효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바이오리듬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주요 유산균 제품을 대상으로 ‘2+1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가위를 맞아 부모님과 가족,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다양한 김치 유래 유산균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에게 각각 나누거나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을 위한 선물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리듬이 주목해 온 것은 김치라는 완성된 식품을 넘어 그 발효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유산균의 가치다. 김치에서 유래한 다양한 유산균을 연구하고 균주별 특성을 살펴 이를 현대인의 건강 관심에 맞는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유산균을 제품에 단순히 첨가하는 것을 넘어 ‘균주를 이해하는 것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한다’는 방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각각의 균주가 가진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적합한 제품으로 연결함으로써 유산균 전문기업만의 차별성을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제품 영역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장 건강 중심의 일반적인 유산균 시장에서 나아가 피부면역과 코 건강 등 보다 세분화된 건강 관심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균주 연구와 배양, 제품 개발, 제조와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각 과정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좋은 균주를 찾는 기업’에서 ‘좋은 균주를 좋은 제품으로 완성하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리듬은 향후 김치 유래 유산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능성 제품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통 발효식품에서 발견한 유산균을 하나의 원료에 머물게 하지 않고 고부가가치 건강 소재와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미 세계 소비자에게 친숙해진 김치라는 이름에 유산균 연구와 제조기술을 더해 ‘김치를 아는 세계에서 김치 유래 유산균을 선택하는 세계로’ 시장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바이오리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발효문화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가치와 함께 현대적인 연구를 통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바이오리듬은 김치에서 찾은 유산균을 과학적인 연구와 제품으로 연결해 우리 발효자원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 유래 유산균에 대한 연구와 제품 개발,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한국의 발효자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