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 성황리 개최

17일 도청 가온마당서 18개 시니어클럽·38개 사업단 대거 참여

어르신 직접 생산품 구매 독려로 노인 일자리 및 소득 창출 지원 나서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목) 도청 가온마당에서 ‘2026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열었다.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경북도 제공

이날 판매전은 시니어클럽 생산품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사업단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38개 사업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고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품목은 표고버섯, 곶감 등 지역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수제청 등 가공식품, 제과, 음료, 수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각 지역 시니어클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참여 어르신의 소득과 사업단 운영에 활용돼 노인일자리 지속 운영에 도움이 됐다.

 

도는 이번 판매전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경북도 제공

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생산품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18 09:58 수정 2026.09.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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