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골 미나리국밥, “이제 국밥도 건강을 생각하는 시대”… 미나리와 국밥의 새로운 조합

박람회서 5건 신규 계약 성과… 맛·영양·차별화 앞세워 가맹 확대 이어가

국밥 시장에서도 단순히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를 넘어 맛과 영양, 식재료의 건강한 이미지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양주골 미나리국밥’이 한국인이 예로부터 즐겨 먹어온 미나리와 뜨끈한 국밥을 결합한 차별화 메뉴로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채소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한식 메뉴에 활용돼 왔다. 양주골 미나리국밥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국밥에 신선한 미나리를 더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리고, 든든한 한 끼와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 중심의 국밥 시장에서 ‘미나리국밥’이라는 명확한 메뉴 차별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익숙한 국밥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고, 창업자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국밥 브랜드와 다른 대표 메뉴를 앞세워 상권에서 차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주골 미나리국밥은 미나리국밥 한 가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냉면과 석쇠불고기, 만두, 돈까스, 탕류 등을 함께 구성해 계절과 고객층에 따른 메뉴 선택 폭도 넓혔다. 여름에는 냉면, 날씨가 선선해지면 미나리국밥을 중심으로 운영해 사계절 매출을 고려한 복합형 한식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콘셉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참가한 창업박람회에서는 양주골 미나리국밥의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상담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5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박람회 이후에도 지역별 가맹 문의와 신규 출점 상담이 이어지며 가맹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이 본사 측 설명이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관계자는 “예전에는 국밥이라고 하면 양과 가격을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떻게 차별화했는지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미나리의 향긋함과 국밥의 든든함을 결합해 맛과 영양, 메뉴 차별성을 함께 갖춘 브랜드로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박람회에서 5건의 계약이 이뤄진 이후에도 가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미나리국밥을 대표 메뉴로 확실하게 포지셔닝하고 냉면과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함께 운영하는 사계절 한식 브랜드로 전국 가맹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공식 홈페이지 : http://양주골미나리국밥.com    070-8027-8572

 
작성 2026.09.21 09:34 수정 2026.09.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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