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6년 9월 22일,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 이충식 본부장으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법무보호사업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인지가족지원위원회 주영식 명예회장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시작된 인연이 바탕이 되었다.
특히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2023년 하반기 첫 인연을 맺은 이래 2026년 하반기 현재까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간 5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변함없이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와 이충식 본부장의 남다른 사회공헌 철학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 300만 원은 출소 후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및 그 가족들의 생계 지원, 직업 훈련, 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 이충식 본부장은 “출소자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우리 이웃들의 편견 없는 시선과 따뜻한 관심, 그리고 사랑”이라며 “지난 수년간 경기지부와 함께해 온 것처럼,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처음부터 이끌어온 경제인지가족지원위원회 주영식 명예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아낌없이 내밀어 준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 이충식 본부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변함없는 믿음과 지원이야말로 대상자들이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당당히 바로 설 수 있는 가장 큰 용기이자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임동문 지부장은 “오랜 기간 흔들림 없이 법무보호사업에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와 이충식 본부장님, 그리고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신 주영식 명예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뜻을 깊이 새겨,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당당하게 자립하여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자립 지원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3년부터 2026년 하반기까지 4년간 이어져 온 KB국민은행 평촌범계금융센터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의 상생 협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