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시스템, 사주·신점·AI 결합 ‘주간어복’ 서비스 운영

무속 자문위원 3인 검수 과정 적용… 생년월일 기반 개인화 콘텐츠 제공

 

낚시 콘텐츠 서비스 어복시스템이 사주와 신점,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결합한 ‘주간어복’을 운영하며 낚시 분야의 개인화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어복시스템은 지난 8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간어복은 회원별 정보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낚시 정보 콘텐츠와 차이가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원가입 과정에서 입력한 생년월일을 기반으로 사주 정보를 활용하고 신점과 AI 분석을 더해 매주 개인별 콘텐츠를 구성한다.

 

어복시스템은 AI 분석만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주와 신점, AI 분석 등을 통해 구성한 주간어복은 무속 자문위원 3인의 검수 과정을 거쳐 회원에게 제공된다.

 

제공되는 콘텐츠에는 이용자별 방향과 위치, 집중하기 좋은 시간대, 숫자와 색상 등이 포함된다. 낚시인 사이에서 사용되는 ‘어복’이라는 개념을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별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어복시스템은 서비스 운영을 위해 자체 회원 체계를 적용했다. 생년월일을 비롯한 회원정보와 주간어복, 포인트 및 추천인 관계 등을 하나의 계정에 연결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포인트 제도도 운영한다. 신규 가입자가 기존 회원의 아이디를 추천인으로 입력하면 추천인에게 3,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콘텐츠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현금 입금 신청도 가능하다.

 

주간어복 이외의 콘텐츠도 마련하고 있다. 어복시스템은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콘텐츠와 개별 상담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쇼핑몰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복시스템 관계자는 “주간어복은 AI가 자동으로 결과를 생성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자문위원들의 검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서비스의 취지를 유지하면서 회원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10.01 11:10 수정 2026.10.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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