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을 출시하고도 이를 알릴 창구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사가 적지 않다. 개발에는 수개월을 들이지만 출시 소식은 SNS 게시물 한두 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며칠이 지나면 피드에서 밀려 검색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출시 소식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실질적인 과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처나 유통사가 제품을 확인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제품명 검색인데, 이때 참고할 공개 자료가 없으면 검토 단계에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신문 기사 송출이 대안으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사는 게재된 뒤 예산 집행과 무관하게 해당 매체에 남기 때문에, 출시 시점이 지난 뒤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매체별 게재 여부와 노출 방식은 다르며, 송출 건수가 곧 개별 매체 게재 건수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준비해야 할 자료는 많지 않다는 설명도 있다. 제품 사진과 사양, 출시일, 판매처 정도면 기사 형태로 정리할 수 있어 별도 촬영이나 기획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마케팅은 고객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홍보용 기사를 제작해 인터넷신문에 송출하는 250개 언론사 대량 기사 송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 5건 53,000원, 10건 88,000원, 20건 158,0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사 작성과 제목 구성, 이미지 삽입, 매체 등록과 배포 결과 확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 처리 가능한 신청은 8명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문의는 JIN-AEO.com 또는 전화 02-476-3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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