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활동 연속성 우선…UVN, 매각 이후 운영 방향도 논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발굴·육성 사업 이어간다는 방침

인수 업체와 향후 운영 방향 협의 계속

(로고=UVN 엔터테인먼트)

 

UVN 엔터테인먼트가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연속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회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 방송 운영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매각 협의 과정에서도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사업의 연속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 이후에도 기존 크리에이터 및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인수 업체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매각 절차가 사업의 중단이 아니라 운영 주체 변경으로 이어지도록 협의 단계에서부터 기준을 세워둔 셈이다.

 

전략적 매각을 추진해온 UVN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관련 업체들과 인수 가능성 및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두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최근 협의를 거쳐 지분 인수를 추진할 업체를 결정하고 지분 매각을 위한 후속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양측은 지분 매각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분 매각 범위와 거래 조건,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래 규모와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분 매각을 위한 준비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호찬 대표는 “그동안 여러 업체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고, 회사의 향후 성장 방향과 기존 사업의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업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는 지분 매각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세부 사항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아직 최종 거래가 완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9.30 14:25 수정 2026.09.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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