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3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 2종을 운영한다.
먼저 전통시장 페이백 혜택은 부여시장, 중앙시장, 부여새시장, 홍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굿뜨래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지급된다. ▲하루 3만 4천 원 이상 소비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소비 시 1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누적 소비가 아닌 당일 소비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만큼, 방문 당일 결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기프트카드 지급 혜택은 전통시장을 제외한 관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군민과 관광객에게 1만 원권 기프트카드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12시부터 20시까지 수령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회만 수령 가능하며, 주유소와 대형마트, 병원, 학원 등 일부 업종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혜택은 모두 굿뜨래페이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방문 전 앱 가입이 필요하다. 굿뜨래페이 앱은 안드로이드는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굿뜨래페이’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혜택은 일일 지급 수량이 정해져 있어 수량이 소진되면 해당일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구석구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축제 기간 이어지는 소비가 부여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