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세대의 이야기와 취향을 문화로 연결하는 축제가 연신내에서 열린다.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연신내 보이는 라디오, 연보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로의 문화와 취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GTX연신 849에서 진행된다.

‘연보라’는 라디오의 주파수처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문화라는 하나의 주파수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정 세대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가족과 친구,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공연을 비롯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을 갤러리 부스,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문화와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청년문화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연신내 보이는 라디오, 연보라’는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행사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