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컴바인드, 외주 매칭 플랫폼 '프로니카' 출시…

한 문장만 적으세요, 나머지는 AI가 정리합니다"

"외주 매칭을 넘어 새로운 프로젝트 운영 방식으로"

프로니카 외주 매칭 플랫폼, 네이처컴바인드 제공


AI 솔루션 기업 네이처컴바인드(대표 동방진)는 AI 에이전트 기반 외주 매칭·운영 플랫폼 '프로니카(Pronika)'를 출시했다.

 

프로니카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용자도 한 문장만 입력하면, AI 에이전트 '로니(Roni)'가 필요한 내용을 물어보며 요구사항을 정리해준다.

 

정리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여러 업체의 제안과 견적을 비교할 수 있어, '업체마다 말이 다르다'는 외주의 고질적인 불안도 덜 수 있다.

 

이후 업체 연결부터 계약, 일정과 소통 내역, 파일, 수정 요청, 납품과 검수까지 모든 과정이 한 곳에 기록된다.

 

프로니카는 개발 전문가와 마케팅 전문가가 각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의뢰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문제에서 출발했다.

 

두 사람은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알고 있더라도 이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방진 네이처컴바인드 대표는 "고객이 외주를 맡길 때 가장 힘든 건 기획서를 쓰는 게 아니라 업체를 믿고 맡기는 일"이라며 "프로니카는 맡기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고 말했다.

 

"외주 매칭을 넘어 새로운 프로젝트 운영 방식으로"

 

네이처컴바인드는 2021년 설립된 AI 솔루션 기업이다.

 

프로니카를 통해 개발·디자인·영상·마케팅·브랜딩·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외주 의뢰가 진행되고 있다.

 

네이처컴바인드 관계자는 "프로니카가 새로운 외주 의뢰 시장의 방향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성 2026.10.06 22:25 수정 2026.10.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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