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한정찬] (시)헌사(獻詞)

[한국공공정책신문=최진실 기자]  시인 한정찬의 작품



헌사(獻詞)

 


이 땅에 시대를 초월하여 사신
혜안의 선각자, 담헌 홍대용 선생.
그 위대하고 담대한 얼은
눈과 비, 바람과 구름처럼
해와 달과 별처럼
세월의 흐름에도 아랑곳없이
영원무궁토록
이 땅과 이 하늘에 길이 남으리라.

 

 

* 담헌 선생의 선구적인 정신과 우주를 향한 드넓은 사유가 영원히 빛나기를 기원하는 헌사입니다.

 

 

 

한정찬(시인)

□ 전직 소방공무원, 안전교육전문인력(행정안전부), 안전교육 강사(산업안전기술공사), 소방안전컨설턴트(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외

□ 월간 소방문학 대표,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원, 국제펜한국본부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원 외

□ 시집 ‘한 줄기 바람(1988)’외 29권, 한정찬시전집 2권, 한정찬시선집 1권, 소방전문서적 5권, 소방안전칼럼집 Ⅰ권 외

□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국무총리상, 농촌문학상, 옥로문학상, 충남문학대상, 충남펜문학상, 소방문화상, 충청남도문화상 외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홍대용관학관에 5년 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작성 2026.10.19 09:50 수정 2026.10.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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