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계룡시 출입기자] 충남 계룡시는 11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일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시 관련 부서장과 면·동장,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겨울철 기상전망과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운영, 대설·한파 대비 중점 대처사항,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이었다. 특히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사이에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설과 한파 등 각종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