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플랫폼 '장인과 함께 여공', 전문 엔지니어 채용 확대…'월평균 매출 1800만원' 성과 제시

기존 수동적 영업 방식 탈피…고부가가치 설비시장 공략하며 전문 인력 육성 나서

 

설비 플랫폼 '장인과 함께_여공'이 전문 엔지니어 육성과 채용 확대에 나섰다. 2011년 설비업체로 출발해 15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설비업계의 수동적인 영업 방식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엔지니어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공 엔지니어링은 2011년 '클린설비'로 시작해 2018년 'AF 인테리어'를 거쳐 올해 '여공 엔지니어링'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출범했다. 배관과 통수(막힘 해결)를 주력으로 성장한 이후 인테리어, 누수, 건물 유지보수, 청소, 방역, 건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수도권 본부를 비롯해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까지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장팀 전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24시간 CS 컨시어지와 전문 교육 인력을 갖춰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설비업계의 영업 방식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 의뢰를 기다리는 형태에 머물러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자체 DB 기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엔지니어들에게 안정적으로 의뢰를 연결하고, 고객에게는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공 엔지니어링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100% 직영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모든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 엔지니어를 위한 자체 아카데미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교육은 물론 고객 응대와 안전교육까지 진행하며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합류한 시니어급 엔지니어들은 약 3개월 만에 월평균 1,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건물 유지보수와 인테리어, 배관, 누수 등 객단가가 높은 전문 설비 분야에 집중하면서 숙련된 기술력이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여공 엔지니어링은 단순히 일감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엔지니어의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의뢰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고객은 검증된 기술자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맞춤형 최대가 보장제를 운영하고, 작업 이력과 고객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DB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여공 엔지니어링은 무엇보다 '언행일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예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밝혔다.

 

박민석 대표는 "기술력 있는 엔지니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적극적인 채용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설비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04 15:11 수정 2026.08.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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