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한세브릿지' 운영… 동문과 함께 취업의 길 잇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졸업예정자·미취업 졸업생 그리고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세브릿지(멘토링)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세브릿지는 본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현직자를 멘토로 발굴해 멘토단을 구성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멘티를 1:1로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직무별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일정과 방식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해 진행한다. 멘토링은 Zoom, 이메일, SNS,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멘티 1인당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멘토는 한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기업과 기관 등에서 직무별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는 동문 현직자로 구성되며, 취업 상담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준비, 직무 이해, 조직문화 및 커리어 설계 등 취업 준비 전반에 걸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교내 동문 네트워크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직무 분야의 경우에는 외부 전문 현직자를 초빙해 다양한 직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동문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생과 재학생,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취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진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라며 "한세브릿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동문과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연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동문과 전문 현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8.12 15:51 수정 2026.08.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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