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전남 광양의 대형
아파트단지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전용 59~105㎡, 992세대) 내 물놀이장이 최근 개장해 입주민과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단지 내 조성된 물놀이 시설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물놀이장 개장 이후 입주민과 자녀들이 몰리며 활기를 띠고 있으며, 외부 방문객 역시 단지 내 조경과 넓은 녹지 공간과 함께 물놀이장을 둘러보며 계약 문의를 이어가고 있다. 단일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서 물놀이장을 갖춘 경우가 드문 광양 지역에서 이 시설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분양 초기부터 물놀이장과 캠핑 포레스트 등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워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전체 분양률은 98%에 달하며, 전용 59㎡와 84㎡는 모두 완판된 상태다. 남은 잔여 세대는 전용 105㎡(구 42평) 일부로,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
최근 전남 지역 신축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면서 이미 준공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대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해 105㎡ 평형 잔여 세대도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전남지역 입주 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30평형대 주택이 7589가구로 약 70%를 차지한다. 반면 40평형대 이상 중대형 평형은 1819가구로 16% 수준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여수시 666가구, 순천시 424가구, 광양시 212가구로 광양시 내 중대형 공급 규모가 특히 제한적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분양 물량 중 대형 평형은 전체의 6%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은 상황은 가격 동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대형 아파트 매맷값은 상승한 반면, 소형 아파트는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남은 105㎡ 잔여 세대 10가구를 대상으로 벤츠 차량과 LG 오브제컬렉션 FULL 패키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계약 희망자는 모델하우스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단지 관계자는 "59㎡와 84㎡ 평형은 모두 분양을 완료했고 현재는 105㎡ 일부 잔여 세대만 공급하고 있다"며 "최근 개장한 물놀이장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선착순 계약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의 물놀이장과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 공급 부족 상황에서 대체 거주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광양시 내 중대형 아파트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은 잔여 세대 계약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문의 1844-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