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 관광객 50% 증가로 도시 관광 주역으로 부상

1. 이중 버스 노선 확대로 접근성 높아져

2. 한 장의 카드로 모든 명소 누린다

3. 외국인 관광객, 서울시티투어로 도시 정복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서울시티투어'가 서울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티투어 이용객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도시 관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1. 이중 버스 노선 확대로 접근성 높아져

서울시티투어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이중 버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노선은 강북권, 강남권, 동북권, 서북권 등 서울 전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최근 노선 확대로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경복궁, 명동, 남산, 한강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 2. 한 장의 카드로 모든 명소 누린다

 

서울시티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한 통합 결제 시스템이다. 하나의 투어카드로 버스 탑승뿐만 아니라 관광지 입장료 할인, 쇼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 덕분에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자유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일일권(39,000원), 이틀권(49,000원) 등 다양한 요금 체계도 관광객의 선택폭을 넓혀주고 있다.

## 3. 외국인 관광객, 서울시티투어로 도시 정복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서울시티투어를 애용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음성 가이드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 관광 담당자는 "서울시티투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계절별 특화 코스 운영, 야간 투어 확대 등을 통해 서울시티투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시티투어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작성 2026.08.20 07:29 수정 2026.08.20 07: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네오비즈뉴스 / 등록기자: 편집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