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정현화 기자 = 경기 북부권의 주거지역으로 주목받는 양주시에 644세대 규모의 ‘한양 아이클래스 양주’가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GTX-C 노선이 추진 중인 덕정역 생활권에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광역도로망을 갖춘 입지로, 양주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 아이클래스 양주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784-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총 6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8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안내되고 있다. 전용면적은 59㎡와 75㎡, 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 59㎡A·B, 75㎡A, 84㎡A·B 등 다양한 타입을 마련해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총 823대 규모의 주차공간도 계획돼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고려했다.
교통환경에서는 덕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이 주목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개통될 경우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수도권 전철 1호선 덕정역도 이용할 수 있어 경기 북부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 교통망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북양주IC 등 광역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추가 교통망도 계획돼 있어 관련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배후수요도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는 검준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위치하거나 조성되고 있다.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등 기업 시설도 자리하고 있어 인근 사업장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덕정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와 LF스퀘어 등 쇼핑·생활편의시설 접근도 가능하다. 공급 안내에서는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덕정역과 주요 생활편의시설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교육환경에서는 은현초등학교 등 주변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급 안내에서는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스쿨버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서정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 등 교육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설계에도 주거 쾌적성을 고려했다. 건폐율을 약 17% 수준으로 계획하고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단지 내 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도 높일 계획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북카페,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시니어센터 등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해 단지 내에서 여가와 휴식,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양 아이클래스 양주는 644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75·84㎡의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덕정역 생활권과 GTX-C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감, 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수요 등을 바탕으로 양주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 아이클래스 양주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0월로 안내되고 있다.
대표번호 1661-0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