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서울 권역 지회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합회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한자리프로젝트의 박태홍 대표를 서울북부지회장으로 위촉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서울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조직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연합회는 서울북부지회를 시작으로 서울을 거점 삼아 권역별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영호 연합회 회장은 "오늘 이 위촉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합회와 한자리프로젝트가 더 많은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는 시작이 됐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서울 권역 지회 구성을 위해 우선 핵심 지회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25개 지회 체제를 완성해 지역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탄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박태홍 서울북부지회장은 그간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온 풍부한 경험과 업력을 바탕으로 연합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연합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도 함께 참여한다. 박 지회장은 "그동안 한자리프로젝트가 실행해 온 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올가을 시작하는 '케이(K)-로컬스타가이드' 전국 행사를 각 지회장과 협력해 추진하고, 내년에는 전국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연합회 송년회와 함께 공식 매거진 'THE-K' 창간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연합회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기반 지회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