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배우 이기영 홍보대사 위촉…문화도시 부천 알린다

문화예술 분야 경험·대중적 인지도 바탕…부천의 문화적 가치 홍보

부천시가 배우 이기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더한다.


부천시, 배우 이기영 홍보대사 위촉…문화도시 부천 매력 알린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배우 이기영을 부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기영은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과 드라마 ‘자이언트’, ‘배가본드’를 비롯해 최근 ‘100일의 거짓말’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다.


부천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이기영 배우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만화·영화 등 지역 문화콘텐츠와 주요 정책을 보다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이기영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뜻깊다”며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의 매력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들과도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30여 년간 문화산업에 꾸준히 투자해 문화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이기영 배우가 홍보대사로서 부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10.14 18:41 수정 2026.10.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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