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언니,' 월 6곳 이상 가맹 확대… 국물의 계절 맞아 배달창업 관심 증가

닭볶음탕·곱도리탕 높은 주문단가와 재구매율… 30호점까지 가맹비·교육비·로열티 면제

기온이 내려가면서 칼칼하고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닭볶음탕·곱도리탕 브랜드 ‘먹언니’가 월 6곳 이상 가맹 확대를 이어가며 배달창업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먹언니는 최근 최소 주 1곳 이상 신규 가맹이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 측은 국물요리 성수기와 높은 배달 적합성이 성장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닭볶음탕과 곱도리탕은 한 끼 식사로도 가능하고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문단가가 비교적 높은 메뉴에 속한다. 특히 칼칼한 국물과 넉넉한 구성으로 재구매가 이어지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배달 매장들은 월 5천만원 이상 매출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안산점은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매달 기록하고 있다.

먹언니는 수제 비법소스를 기반으로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점주의 원재료 자율 구매 폭을 넓혀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현재 30호점까지 가맹비·교육비·로열티를 면제하는 한시적 이벤트를 운영하며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고 있다.

먹언니 관계자는 “국물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닭볶음탕과 곱도리탕처럼 밥과 술안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높은 주문단가와 재구매율, 기존 매장의 매출 사례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매출과 재구매가 이어지는 매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먹언니

홈페이지 : https://mukonni.com
창업상담 : 1668-5048

※ 매출 수치는 회사 측 집계 및 운영사례 기준이며, 실제 매출과 수익은 상권, 배달 플랫폼, 광고비, 인건비, 영업시간 및 점주 운영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 2026.10.09 08:50 수정 2026.10.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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