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개막…어쿠야, A-24 홍보부스 운영하며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회원 모집
온오프라인 쿠폰 플랫폼 ‘어쿠야(축제 어디에든 있는 쿠폰이야)’가 지난 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IE 2026)’에 참가해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새로운 QR 제휴마케팅 모델 알리기에 나섰다.
오는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기업,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첫날에는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 컨퍼런스, 공연 및 뷰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쿠야는 행사장 내 A-24 부스에서 플랫폼 소개와 함께 인플루언서 회원등록, 입점 상품 홍보 및 제휴마케팅 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9월 베타오픈 이후 첫 대외 행사…현장에서 플랫폼 홍보
어쿠야는 지난 9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전국 축제·지역상권 쿠폰 플랫폼이다.
전국 약 1,000개 축제 정보를 기반으로 축제 주변 상점과 온라인 상품을 쿠폰으로 연결하고, 이용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베타오픈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는 대외 홍보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어쿠야의 서비스 구조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상품 입점업체가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내 QR로 가입한 회원의 반복 소비가 제휴 수익으로”
어쿠야가 소개하는 핵심 모델은 ‘QR 기반 회원 연결형 제휴마케팅’이다.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어쿠야에 자신의 SNS 채널을 등록하고 고유 QR코드를 발급받아 홍보하면, 해당 QR을 통해 가입한 이용자는 최초 인플루언서의 관리회원으로 연결된다.
이후 이용자가 어쿠야에 등록된 제휴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하고 매장 고유 QR을 스캔하면, 확인된 이용 실적이 최초 회원을 유치한 인플루언서의 제휴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이용자가 한 번의 상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일상생활에서 여러 제휴 매장을 반복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상품 판매 중심의 제휴마케팅과 다른 특징이다.

매장 입점자가 사전에 설정한 광고비는 약정된 조건에 따라 어쿠야와 인플루언서에게 배분된다.
수원 소상공인 시범사업과 연계…지역상권으로 확대 추진
어쿠야는 10월부터 수원특례시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함께 지역 상점의 쿠폰 등록 및 QR 제휴마케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수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장과 상품 등록을 확대하고, 이를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홍보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제휴마케팅을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품 제휴마케팅은 관련 시스템 보완을 거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어쿠야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회원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 소상공인과 콘텐츠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제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어쿠야 공식 홈페이지: https://ookuya.kr
